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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쓰촨성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지 정확히 1년이 흘렀습니다.

특유의 신비한 물빛으로 많은 이들이 찾았던 주자이거우도 당시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완전히 되찾았다고 합니다.

강민수 특파원이 직접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하늘이 내린 신비한 물빛,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인 구채구, 주자이거우가 본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다섯 송이 꽃 색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색찬란한 빛깔을 자랑하는 우화하이는 1년 전 강력한 지진으로 흙탕물이 됐었습니다.

너비 320미터의 웅장한 눠르랑 폭포도 복구됐습니다.

비취색 호수의 물이 원시림을 가르며 다시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지진 당시만 해도 폭포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곳입니다.

[샤오웨이양/주자이거우 관리국 고급 엔지니어 : "우리는 똑같은 재질인 칼슘 물질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눠르랑 폭포를 8미터 복원했습니다. 한달 관찰 결과 안정적이어서(나머지도 했습니다.)"]

이처럼 주자이거우는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복원 노력으로 예전 모습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복원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본래 지진과 석회화를 통해 형성된 자연인 만큼, 인간이 경관을 바꿔서는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주자이거우에 다시 관광객이 몰리고있지만, 지진까지도 품어내 새롭게 빚어냈을 또 다른 경관을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강민수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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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6&aid=001060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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